잠시 쉬는신간엔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서로 응원도 해주며 차분히 다음 수업도 준비해봅니다




두번째 세션엔 원돌기를 통해 본격적인 바이크 선회를 배워봅니다.
이제 좀더 상체와 시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바이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연습을 해봅니다

지상교육도 열심해 배우며 한단계한단계 습득하다보니 오늘 하루도 알차게 지나갑니다~
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이제 교육 마무리 하고 영암으로 떠납니다~
다음 포스팅은 영암 내용을 들고 오겠습니다 :)
뿅!